●10.25(일) 장지준비
08시 선산 사양마을회관 앞에서 곽선생, 인부2명, 포크렌, 잔디 등 준비하여 meeting, 산으로 이동, 13시경까지 작업완료 후 하산
-진입로 개설
-굴토
-합제단비석 바로세우기
-전면공간 칡넝쿨, 수목 제거, 평탄
-쌍책삼거리 서울식당에서 5명 점심식사
*표지석 문안 확인하여 대구 천지석물에 제작주문

●10.26(월)
08:50 제주공항 출발
10:20경 부산공항 출발 고향집으로 이동
12:50경 고향집 도착하여 집안을 돌아 사양리 가족묘원으로 출발
13:30경 사양마을회관 도착하여 산길로 이동
*곽선생 및 인부3명
14시경 하관 시작
-예배
-표지석 설치
-제물차리고 상주 헌주
-추모사 낭독
15:40경 쌍책삼거리 서울식당에서 20여명 점심식사 후 출발

<전날의 준비과정>
사양마을회관 앞에서 포크렌 이동

숲을 뚫고 길을 개설하면서 이동

잔디주머니를 들고 이동

땅의 기운을 확인하여 정확한 지점 설정

보드라운 황토흙을 파고 5자정도 내려가니 황금색의 단단한 지반이 나타난다.

준비 완료

주변 정리작업

 

합제단비 바로세우기

쌍책삼거리 은행나무 단풍

개비리에서 건너다본 황강과 저 멀리 오똑하게 솟은 오도산

고향집과 저녁놀

 
●장례당일
<고항집에 되돌아 와서>


사양마을회관 앞에서 부터 운구 및 장례

예배

추모사

대구, 부산 조카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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