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토요구국집회]
<13시> 동화면세점앞~코리아나호텔앞까지 대규모애국집회 후에 을지로 시청 세종로까지 시가행진

<14시 서울시의회앞 구국집회>
-젊은이의 호소:
젊은이들은 좌파의 부도덕과 거짓말로 온갖 이권을 챙기고 있는데 대하여 증오하고 있다. 왜 우리가 그들의 잘못에 참고 지내야 하나? 왜 우리가 국민세금으로 그들의 활동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야 하나? 알고는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앞장서 나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나라도 나서서 외쳐야 작은 일이라도 하는 것같아 앞장서게 되었다.

-눈물샘 운동:
나이들면 눈이 뻑뻑하다. 스마트폰 많이 보다보면 더하다. 생수병을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산책할때 눈까풀위에 대고 걸으면 조금 후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몇번 반복하면 눈물샘이 열린다. 실천하여 건강하게 살자.

<17시 삼각지집회>
-이종찬광복회장 규탄
-미카교수: 한국은 지금 심각한 이념적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런 관점에서 대처해야 한다.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 대통령실 핵심까지 접근한 것은 김일성교시의 결과이고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독도문제 역시 한일갈등을 유발시키라는 김일성교시의 하나로 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전에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에서 한국국제학교가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학생수가 160여명에 불과하고 운동장길이가 70m밖에 안되는 등 열악한 여건이었지만 실전상황에 있을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상정하여 선택과 집중적 훈련을 실시한 결과가 적중했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도 지정학적으로 여러 어려운 여건이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 악조건과 국내적 요인들까지 잘 극복하여 세계적인 모범국이 될 것이고 나아가 선도국가가 될것임을 확신한다.
-호랑이복장 윤영대씨의 연설. 경주에서 매주 3년반 KTX로 상경. 차비로 850만원 지출
-윤항중장군의 국민교육헌장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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