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토요 구국집회]
-14시 서울시의회 앞
-16시 삼각지역 11출

<14시 서울시의회앞>
-후꾸시마괴담을 부르짖던 좌파들, 동해안지역 37,000개소 오염여부 확인결과, 99.9%는 전혀 문제없고, 1개소에서 국제기준치 이하 검출. 그 측정비용이 무려 1조5천억원 소요. (측정 안해도 될 예산 낭비)

-5.18의 진실 (지만원멧세지 낭독)
-정청래의 만행 규탄:
경주 최부자의 500년 가훈 5개 전통이 가문에 이어 오듯이 국군의 전통은 오랜 역사와 선배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다. 이승만대통령이 직접 하사하신 무적해병과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빛나는 전통을 군생활 경험도 없는 정청래가 무참히 망가뜨린 만행은 명예와 사기를 바탕으로 전쟁에서 국가를 수호하는 국군에게 있을 수 없는 일로서 민의를 대변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와타나베 미카교수는 일제시대 문제들로 인해 친일, 반일 등의 역사전쟁이 유발되고 한국인에게 많은 상처를 드린 것을 사죄한다고 강연에 앞서 큰절을 올렸다.

-구국집회가 대한민국의 집회문화를 바꾸었다. 예전 좌파, 민노총집회에는 벽돌, 화염병, 최루탄, 곤봉 등이 왔다갔다 했는데 우파집회가 질서정연하니 이제는 민노총도 police line을 지키고 고분고분해졌다. 과거에 해외로 한국의 과격시위가 많이 보도되었는데 우리로 인해 시위문화가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16시 삼각지집회>
-광복절행사에서
윤대통령의 자유통일 언급은 역사적 전환점이다. 이전의 '평화통일'이 아닌 '자유민주통일'을 확실히 하는 변화이다.
이를 위해 국내 정보를 북한국민이 알게 하고, 국내 통일교육을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종찬광복회장은 이 흐름을 막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조부 이회영이 활동했던 내용을 살펴보면 공산주의활동이었다.

올해 미국의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까? 국내 언론은 주로 미국 좌파언론을 인용하여 민주당 해리스를 언급하고 있으나 현지 분위기는 트럼프가 압도적 우세라고 한다. 예전 어려운 시절에 트럼프가 대우 김우중회장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어 대한민국에 대하여는 매우 우호적이고 이전의 국회방문 연설에서 남북한 자유통일 의지를 간파할 수 있다.
중국이 붕괴되고 남북한 통일을 이루어 동북아 안보의 주역이 되게 하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보 인사교체가 있었다. 이전에는 안보실장이 학자출신이었는데 이번에 국방부장관 출신이 맡았다. 이제는 이론이 아니라 행동화가 필요한 때가 올 수 있음을 대비한 포석으로 보인다.
이제 대한민국이 이기는 싯점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은 공무원 봉급도 못주는 정도의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이고 북한은 그보다 더 심갘하다.
한반도 자유통일 독트린이 미국의 대선과 잘 맞추어지고 우리가 국내적으로 좌파준동을 잘 막아내면 수년내에 역사의 전환점이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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