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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1(일) 10시, 남산 충정사에서
남산충정사 일요법회에 모처럼 법당이 가득하도록 많은 불자들이 모였다. 방배행불회 회원들의 정기법회가 충정사에서 봉행되는 기회가 된 날이다.
방배행불회 회원 정기법회
등현스님의 기도가 유난히 힘차게 진행된다. 기도 후에 주지 덕운스님의 법문도 기운이 넘친다.
<주지 덕운스님 법문요지>
행불회 능인선원 불자들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법구경에 모든 것은 무상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있다.
여기는 3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도량인 충정사이다.
세계는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경제전쟁, 자연재해 등 폭풍 속에 흔들리는 낙엽같은 현상 가운데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나 자신의 뿌리는 수많은 조상이고 후손이 계속 이어갈 것이다. 조상을 잘 모시는게 기본이다.
살아가는데 누구나 근심걱정이나 고통이 많다.
6.25전쟁을 겪기도 했고 그 이전 시대에는 임진왜란으로 온 나라가 재난을 당하기도 했다. 이런저런 삼재팔난과 어려움을 겪고 오늘의 내가 있다. 조상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다.
우주가 얼마나 큰가?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고 있는 별들이 보통 수광년, 수만광년 멀리 떨어져 있다. 1광년이 얼마나 먼 거리인가? 9조 5,000억km라 한다. 그런데 그런 큰 우주가 한 티끌 속에 다 들어있다고 했다.
화엄경에는 '일중일체 다중일 일즉일체 다즉일 일미진중 함시방'이라고 했다.
계절처럼 살아가면 좋겠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추석도 있다.
추석명절에 조상 잘모시는 일이 곧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 된다. 자기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이 다 소중함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충정사에서는 생명중심의 법회로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5분 선명상 체험
같은 5분의 시간이라도 자신의 내면으로 돌이키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6근, 안이비설신의가 밖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어 세상일에 끌려다닌다.
반야심경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했다.
물질적 변화를 알아차리고 그 변화가운데 변하지 않는 중심이 있다. 그 내면을 돌이켜 회광반조하는 것이다.
충정사의 현황:
1단계 서울시와의 미결 사용료문제가 해소되었다.
2단계는 충정사 내부문제이다.
향후 어떻게 발전되어야 할 것인가? 문화의 1번지, 불교의 1번지가 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의 조언과 성원을 당부합니다.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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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정근
화엄성중 정근


주지 덕운스님 법문


도운 이영우회장 인사


기념촬영


점심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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