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12.31 ~ '26.1.1
乙巳年이 지나고 丙午年 새해가 시작되는 전환싯점이다.
자연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한다
어제와 오늘이 별로 다르지 않은데 날씨가 춥기도 하고 푸근하기도 하다. 햇살은 하루사이 별로 차이가 없어도 기운이 북쪽에서 찬바람으로 밀려오기도 하고 반대로 남쪽의 기운이 장성하여 밀고 올라오기도 한다. 그런 원리로 우주와 지구와 자연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여 평형상태가 되고 오래 지속된다. 그래서 自然, '스스로 그러하다'라고 하나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고 세상의 현상들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태풍으로, 지진으로 평형을 워지하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자연재해라 이름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런 움직임이다. 자연에는 감정이 없고 원리대로 운행되어 '天地不仁'이라 했다. 명심보감에는 '順天者 興이요 逆天者 亡'이라고 했다.
陰의 기운이 陽으로 변화
시계와 달력으로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준으로 새로운 1년이 카운트되기 시작하는 싯점이다. 冬至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것이 천문학적인 새해라고 할 수 있는데, 고대 로마에서 정치적, 관습적 이유에서 집정관의 임기에 맞춰 야누스의달, 그레고리력에 따라 동지와 10여일 차이가 나는 날을 1월1일이라고 정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했다. 실질적으로는 동지가 지나면 陰의 기운이 陽으로 바뀌는 신년인 셈이다. 어쨌거나 새해는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되는 시기이니 이때에 맞춰 개인적으로도 여러 변화를 시도하는게 적합하다 하겠다.
송년법회와 108배
국방부원광사에서 22시에 송년법회와 108배 참회기도가 이어졌다. 절 한번마다 佛法의 요체가 담긴 명언이 언급되면서 몸과 마음의 정성을 다해 몸을 낮추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따르다 보니 저절로 수행이 된다.
제야의종 타종
23:50경 범종각앞에 모여 보신각 타종의 생중계화면을 켜놓고 그 시간에 맞춰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자정에 힘찬 타종을 한다.
4~6명이 1개조가 되어 모든 참가자가 3회씩 타종을 하면서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종소리 들으시고 번뇌망상 끊으소서
지혜는 자라나서 깨달음을 얻고
지옥세계 여의고 삼계를 벗어나
부처를 이루어 중생을 제도하소서"
1.1 일산 고봉산영천사 참배
42년전 공병대대장으로 재직시에 처음 다녔던 절이 고봉산영천사이고 당시의 초연스님이 아직도 계신다.
1.2 국립현충원 참배
육사총동창회 단체 참배에 동기생 18명이 참석하여 참배후 만남의집에서 점심식사
,

범종각에서 타종

보신각 생중계화면을 켜놓고





탑돌이

떡국공양

새벽1시경 시청앞 광화문 신세계앞


08시경 수지 아파트 베란다 일출

찬란한 햇살이 비치는 성복초,중학교

점심시간에 42년전 옛 백마부대 대대장시절에 처음 다녔던 일산 고봉산영천사 참배, 초연스님 인사


1월2일 09:50 국립현충원 참배







전체

27기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사 동기생 故 이삼용동기의 국립현충원 안장식에서 (0) | 2026.01.10 |
|---|---|
| 36년 이어져오는 1107야공단장 시절의 대대장 참모들의 가족들 15명이 새해 첫모임 (1) | 2026.01.10 |
| 을사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에 (1) | 2025.12.30 |
| 추운 토요일 광화문지역에 수만명의 애국시민들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키러 모였다 (0) | 2025.12.28 |
| 안보 시민단체 총연합대회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0) | 2025.1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