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 영씨 아들 강 도일군이 박 지인양을 신부로 맞아 7.14(토) 13시 PJ호텔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하객들과 도반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드렸습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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