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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코스: 서대문역 5출구에서 모여 창덕여중 이화여고 경교장 딜쿠샤 권율생가 단군성전 사직단 이항복생가 등
호기심을 갖는 것, 새로움에 대한 열정 등은 젊어지는 길이다. 샤뮤엘 울먼의 '청춘'이라는 詩에서 이에 대해 많이 언급했다. 청춘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고 또 그러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열정을 가지고 젊게 사는 것은 좋은 일이다.
'건강관리법'에 마음이 가는 곳에 기운이 가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류가 흐른다고 했다. 마음가짐이 신체적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고 심신의 건강이 함께 중요하다는 말이 된다. 사람들마다 개인적으로 여러 건강관리 비법을 실천하고 있고 개인마다 일가견이 있다. 개인적으로 열정적으로 살기는 쉽지 않더라도 열정적인 삶의 그룹에 참여하여 함께하는 것으로도 즐거워지고 큰 기운이 온다.
사람들의 기운은 어디서 오는가? 기운의 흐름으로 본다면 크게 4가지라고 하겠다.
먼저 하늘로부터 온다. 태어나면서 하늘과 별과 천체로부터 기운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우주와 호흡하며 기운을 교류한다.
두번째는 땅으로부터 온다. 땅을 밟고 활동하면서 거기에 집을 짓고 살아간다. 땅이나 물에서 나는 음식을 섭취하고 거기 있는 바위나 나무 등 생명체로부터 기운을 받는다.
세번째는 사람이 창작한 글이나 그림, 음악 등으로부터 온다. 불경이나 성경을 읽고 깨우침에 이르고 그림이나 글, 음악에 기운이 있다. 한시도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해가는 생멸법을 말하는 글, 책이 있고 영원한 생명과 진리의 길을 전해주는 진여법의 글, 책들도 있다.
네번째는 사람들로부터의 기운이다. 우리네 삶의 대부분은 내가 아닌 남에 의해 결정된다. 어릴적에는 부모님이, 학교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직장에서의 상하 동료의 관계가 내 삶을 좌우한다. 사업을 해도 남들이 도우기도 하고 손해를 끼치기도 한다. 국가지도자로 인해 백성들의 운명이 좌우되고 인접국가 지도자로 인해 나라와 나의 운세가 변한다. 좋은 기운의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도 내 기운이 좋아지고 훌륭한 스승, 멘토, 선지식을 만나는 것이 내 인생의 90%이상 성공이라고도 볼 수 있다. 내가 그런 기운좋은 분을 만나려고도 하지만 내가 남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준다면 더 좋은 일이라 할 것이다.
고교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매월마다 만나고 적당히 걸으면서 이런저런 역사도 더듬어 보고 교류하고 있는 자체만 해도 건강과 행복을 실천하고 있는 길이 되고 있다. 12년째가 되니 관록이 많이 쌓였다. 이제까지는 주로 우리끼리 모여 진행해왔는데 지난달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역사문화 해설프로그램에 동참하여 전문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답사를 하니 전혀 새로운 관점이 열리는 것같아 무척 유익했다. 봄,가을의 원행답사는 조금 멀더라도 좋은 경관을 찾아가는 답사를 하고 여름 겨울에는 기상의 영향이 적은 서울시내 곳곳을 찾아가는 이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서대문역 지하공간에 오후3시반 집결
지금도 매년 꽃을 피운다 한다
근래에 세입자 보상을 해주고 복원 중이다.
딜쿠샤 후손들이 이 소식을 알고 기증해온 딜쿠샤유물들이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시중
國祖檀君을 모신 사당인데 빈약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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