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토) 오후, 광화문 동화광장에서
[공산주의자, 좌파의 수법]
시비걸기, 사소한 비리를 공격하여 키워나가 나쁜놈으로 인식시키면서 정의로운 사회로 가려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노인세대와 젊은 세대간 이간질시키는 교육을 계속한다.
엄마가 술팔아 자식 공부시켰는데 우리 엄마 아니라고 할 것이냐?
사학비리 공격.
전교조는 더하다.
출판물 비롯하여 각종이권 결정을 그들이 챙기고 이로 인해 문제 생기면 책임은 교장이 지게 하는 수법.
출판업체로 선정되면 전교조에 후원금, 기부금 낸다. 서로 도우고 이권을 챙기는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 그 고리가 지금도 끊이지 않는다.
교사, 출판사, 전교조 간에도 이런 카르텔 삼각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권장도서도 그렇게 선정된다.
전교조가 교사들에게 든든한 후원, 빽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험지도 전교조가 내려보낸다.
학원은 그 방향에 맞춰 교육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전교조가 하는 이권
-출판사 사업
-유기농 사업
-교사편의 제공
적화: 브레인 몇명이서 이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어 보인다.
●역사부정: 이승만건국, 박정희부국 역사를 부정하게 한다.
박원순은 박헌영계열로
철저한 사회주의자로 보인다. 그 속셈을 숨기고 매우 겸손한 척 하여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한다.
'공공위탁관리체제'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
아파트관리까지 기존 소장의 비리를 파내어 짤라내고 서울시에서 관리대행자를 내려보내려 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이 막아내야 한다.
●산업화부정:
'공공은 善, 민간은 惡'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모든 것을 공공으로 흡수하려 하고 있다.
박정희시대에는 민간에서 안되는 부분을 정부가 운영하다가 수익성 되면 민간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기업활동을 장려했다.
안철수 v3백신
안철수가 V3백신을 무료 배포함으로써 타업체가 아예 접근을 못하게 해놓았다.
공공은 선인가?
비리가 오히려 더 많다.
산업화로 인한 폐해를 계속 부각시킨다.
산업화도 선악 있고
민주화도 선악 있다.
●안보관련:
친중친북 반미반일?
일본놈이 밉기는 해도 먹고 살게는 해주었는데 공산당은 전혀 아니다.
-홍수현실장 강의요약 -
18기 장병용선배
18기는 매주 20여명 동참하신다.
종친회
'정상화'
시가행진 중에 비가 쏟아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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