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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Korea!'를 되찾자

거칠것이 없었다. 뭐든지 하면 되고 못해내는게 없는 대한민국이었다. 개성있고 도전적인 한국인들은 그렇게 세계 곳곳을 우리집 안마당처럼 활용하며 뛰었다.

삼성ENG에 재직하는 중에 중동시장 플랜트 수주 세계1위를 기록했다. 세계 유수의 기존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었을텐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담당직원에게 물었다. 고객의 요구를 잘 맞춰주고 工期를 단축하니 조기완공하여 고객이 수익을 올리게 해준다.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수익창출, 고객공감의 차원으로 까지 역할을 한 것이다. 두바이의 세계최고층 빌딩도 재직기간 중에 수주하여 그렇게 시공했다. 다른 어떤 나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걸 한국인들은 해낸다.

단숨에 세계10위권의 경제강국이 되고 예언가들은 세계5위권 진입도 가능할거라 했다. 아시아 외교강국이었고 개도국의 희망이었다. 스포츠, 예술문화 분야에서도 빛나는 실력을 과시했다. 머지 않아 흡수통일이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우리 스스로의 능력도 있었지만 세계최강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관계가 부국강병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했고 가까이에 세계3위 선진국인 일본이 있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여건이 되었다. 거대한 중국시장이 또 바로 옆에 있는 좋은 여건이었다.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어디에도 없을만큼 그랬다.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체제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한의 끊임없는 직,간접 도발을 받으면서도 계속적 전진이 가능했던 것이다.

새 정권이 들어서고 2년 남짓되는 사이에 그 여건들이 하나씩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 근본적 기반이었던 한미동맹의 틈이 생기면서 이제는 누구라도 한번씩 발로 차고가는 동네북 같은 처지가 되고 있는 것같다.

얼마전까지의 Dynamic한 열정과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나라, 품격있고 본받고 싶은 나라, 그런 나라를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에서 8.15 촛불문화제 포스터를 지하철역 곳곳에 부착했다.

25기 이두호선배의 진상조사경과 보고
(국립현충원 박정희대통령묘소의 4701개 쇠말뚝이 박힌 경위를 밝혀라)

고대트루스포럼 회장의 개회사

중학친구와 선배

김원현 한광문의 친구라는 김효영씨가 그 친구들이 왔나 찾는다

국민의례

80세가 넘은 18기 선배님들은 매주 20여분이 참석하여 내내 일열로 서서 계신다

간호사관구국동지회원 참석

뱅모 박성현연사

시가행진에도 18기 선배님들이 씩씩하게 앞장서신다

20기 선배님들은 사모님들까지 매주 참가

육군의 각부대기를 만들어 그 부대 전역자들이 깃발을 드는 민병단 참석자들

서울시청 건물에 붙은 대형 현수막
 '입원기간 생활비, 서울시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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