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 연방법원이 과거사와 관련해 판결한 문구가 지난주 한국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본 기업에 배상을 청구한 태평양전쟁 피해자의 소송을 기각하면서 한 말이다.
"후손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는 무한한 포상은 원고가 받아야 할 빚을 충분히 갚을 만한 것이다."
'선대(先代)의 고난은 후대(後代)의 번영으로 충분히 보상됐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을 듯하다.
한·일 현대사에도 잘 들어맞는 명구(名句)라고 생각했다.
-뉴저지에서 김형기-
출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80603341&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나라말싸미'가 한글 창제의 여러 궁금증 하나를 풀어준다 - 일육우보회 여름 문화답사 (1) | 2019.08.16 |
|---|---|
| 지금이 '공산화'과정은 아니라고 아직 우기며 뒷짐지고 있을건가? - 8.10 토요집회에서 (0) | 2019.08.10 |
| 광화문지역의 주말은 폭염의 날씨보다 뜨겁다 (1) | 2019.08.08 |
| 富貴 추구는 부작용이 많지만 화목은 추구할수록 좋아 (0) | 2019.08.02 |
| 청소년화랑단 여름방학 국토순례 발대식 후 출발 (0) | 2019.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