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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2중대 모임을 매번 점심모임으로 가져오다가 모처럼 저녁에 모이는 것으로 했다. 전주에 사는 민봉한, 평창에사는 권일상 내외도 왔다. 제주, 부산, 대구, 대전 등 멀리사는 친구들은 한번 만나보기가 어렵다.
만나면 언제나 마음은 생도시절로 돌아간듯 하지만 몸은 성한 사람이 별로 없이 다 낡아 있다. 집이나 옷이나 승용차 등 새것이 더 싱싱하고 좋으니 장년과 노인네들이 젊은이들에게 역시 낡아 보이지 않겠나 싶다. 몸뚱이는 유한하고 마음은 무한한데 그 무한한 마음이 낡은 몸에서 불편하게 있기 보다는 헌몸을 버리고 이왕이면 싱싱한 새몸에 있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헌몸 챙기느라 애쓰면서 너무 집착하지 않고 사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참석(20명):
부부; 권안도 권일상 민병노 신삼수 신용수 이종정 장하부 전인구
단독: 인봉한 이규진 임필락 전지석
다음번 모임은 11월29일 동기회 연말총회 오찬모임 이후
12월19일 점심을 현위치에서 갖기로 했다.
수서역 부근에서의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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