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0817 경창호 김영섭 김용규 정주교
0824 전인구 구자옥 김성수
●레이크
0817 한봉희 권태환 권점영 정운용
0824 안형찬 김병철 서승대 정지성
구자옥회원의 회고에 의하면 1970년대 중후반에는 공병감이 공우골프회장으로 현역과 예비역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한번씩 모임을 가지면 20여개팀 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꿈같은 엿날얘기다.
지금은 예비역만 참가하는 모임으로서
1)여러팀 부킹 여건이 쉽지 않고
2)최근 전역자들이 대부분 취업함에 따라 젊은 회원들의 참여 저조 등이 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우골프회는 꾸준하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회장단과 현재 수고하시는 회장단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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