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수) 18시, 앰버서더호텔 19층 오키드홀에서
이날 수료하는 동불CEO 30기 45명의 원우들은 이제 오래 함께 가야할 도반이다. 물론 회장단의 열정과 원우들의 동참정도에 달려있기야 하겠지만 길지 않은 재학기간보다 이후의 활동이 훨씬 다양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CEO 3기의 경우에는 수료한지 14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모임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도 함께 하고 있다. 스님들의 동참이 있어야 더욱 힘이 생긴다.
30기의 앞날에 화합과 발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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