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화) 오전: 태릉4팀, 오후: 동여주2팀
더 없이 좋은 가을날이다.
공우 선후배들이 월례회에 모였다. 가을의 부킹성수기에 단체 할당티 없이 개별적 부킹으로 많은 회원들의 참가할 티확보가 어려워 회장단에서 오전에 태릉, 오후에 동여주로 티를 확보했다. 아침에 시간이 되는 사람이 있고 오후시간이 편리한 사람도 있어 이렇게 진행하는 것도 괜찮은 것같다.
이모저모 결과와 풍경을 종합해 본다.
오전의 태릉 4팀
오후의 동여주 2팀 이모저모
김용규후배는 드라이버 거리가 보통 250m이상 나가는 장타자이다. 중학교때 야구선수로 타격을 익힌 결과란다.
이무호회원 또한 큰키에서 나오는 장타의 위력이 대단하다.
동여주 1조 하재한선수
경창호회장의 멋진 FM 스윙
안 호회원
망중閑
아름다운 노을이 진다.
맛집에서 저녁식사.
김용규후배가 식사후원.
김용규후배의 아들은 유명 트롯가수이다.
'하은', 김하은이다. '왕이된 남자'의 주제곡을 비롯, 대여섯 주제곡을 불렀다.
히트곡 '99.9%' 등
김용규 회원 아들 하은 가수 공연 :
https://m.tv.naver.com/v/15860962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8국대원 장윤호회원 아들 결혼식에서 (0) | 2020.09.26 |
---|---|
티없이 맑은 가을날 세일cc에서 소대장 친구들 : 20-4차 (0) | 2020.09.25 |
육사17기 83세 공준식선배 마라톤 풀코스 900회 완주 축하 (0) | 2020.09.21 |
청장년회 전우기회원의 딸 결혼식에서- 코로나시대의 결혼풍속 (0) | 2020.09.19 |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승용차 정기검사 간편처리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