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목) 1530~
4호선 대공원역 2출구에 모여 이동시작.

●답사코스:
코키리차 타고 동물원입구 도착,
경노, 유공자 동물원 무료입장으로 1명 입장권만 지불,
동물원내 순환 전기버스로 내부 끝에서 하차하여 내려오면서 동물원 관람.

넓은 대공원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여 부드러운 파스텔풍의 색상이다

하늘과 숲과 시람이 조화롭다

코키리차를 타고 동물원입구로 이동

수학여행 나온 소녀들

동물원입구 호랑이상 앞에서

동물원 내부를 순환하는 전기버스가 무료 운행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의 어느 한적한 풍경인듯한 원두막에서 간식

출신이 다른 여러종의 곰과 호랑이들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스라소니

키큰 기린

남태령역으로 이동하여 수방사 관악회관에서 10명 일행이 오붓하게 저녁식사.

조성춘 우보회장이 푸짐한 저녁식사 후원.
감사합니다.

대공원은 걷기코스가 다양하여 여러번 가도 새롭고 편안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색다르고 좋다.

다음달 걷기코스도 대공원을 걷기로 했다.
일자: 매월 두번째 목요일에 가지는데 11월에만 사정상 11월10일(금) 15시로 조정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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