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토) 12:00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김재화동문의 아들 김일 현군이 박지 희양을 신부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주었습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아들딸 2명이상 낳아 가문과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주례 김지철목사님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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