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열회장(김장 순여사)의 차남 정 균군이 엄지 홍양을 신부로 맞아 10월 14일 일요일 12시, 남산예술원 야외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향우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드렸습니다.

신부 부친이 성혼선언문을 낭독하고 신랑 부친이 축사를 하는 가족적 분위기였습니다.

석사부부의 탄생을 축하드리고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신랑신부가 혼인서약

신부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

신랑 손가락에 신부가 반지를 끼워준다

신랑 부친 정수열회장의 우렁찬 축사

신부 친구들의 축가

간주시간에 신부친구들이 축하꽃 전달

신랑의 멋진 축가

신부 부모님께 인사

신랑 부모님께 인사

하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진

가족 기념촬영

친구들 기념촬영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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