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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일) 11시~ ,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합천군 출향군민은 유난히 극성스럽다. 재경지역에 많이 사는 탓인지 향우들이 무척 많고 잘 모인다. 부산, 대구, 울산 등 타지역에서도 아마 그런 모양이다.
가을마다 개최되는 재경향우회 체육대회는 전국적 국가행사에 버금될 정도로 모이고 진행된다. 고향에서 17개 면마다 풍물단을 포함한 지역유지들이 새벽 일찍 나서서 그 먼거리를 올라오니 재경향우들이 모이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잔치가 커진다.
오래 전에는 먼지가 폴폴나는 한강고수부지에서 개최하기도 했는데 국회운동장에 자리잡으면서 부터 짜임새가 제대로 갖추어졌다. 국회에서는 사물놀이 공연의 제한으로 인해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여러가지 편리해졌고 더 이상 좋은 여건이 없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3천여명이 한 운동장에 삥둘러 모이니 잔치분위기가 저절로 조성되고 집중도도 좋다. 각 면의 천막을 한바퀴 돌면 동료, 친구, 친척들을 만나거나 소식을 다 듣는다.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된다.
여전히 걱정스러운 것은 전국적 추세이기는 하지만 농촌인구가 줄어들어 합천군민의 수가 5만명 선으로 점차 더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때는 19만명이 넘었던 인구가 도시화 산업화 탓으로 급격히 줄어 시골동네는 노인네들이 돌아가시면 빈집이 점차 늘어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아직은 매년 잔치를 개최하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될지 걱정스럽다. 군수를 포함한 지역민들이 터전을 잘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해볼 일이다.
개회식
남자 20명 여자 10명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합천군 출향군민은 유난히 극성스럽다. 재경지역에 많이 사는 탓인지 향우들이 무척 많고 잘 모인다. 부산, 대구, 울산 등 타지역에서도 아마 그런 모양이다.
가을마다 개최되는 재경향우회 체육대회는 전국적 국가행사에 버금될 정도로 모이고 진행된다. 고향에서 17개 면마다 풍물단을 포함한 지역유지들이 새벽 일찍 나서서 그 먼거리를 올라오니 재경향우들이 모이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잔치가 커진다.
오래 전에는 먼지가 폴폴나는 한강고수부지에서 개최하기도 했는데 국회운동장에 자리잡으면서 부터 짜임새가 제대로 갖추어졌다. 국회에서는 사물놀이 공연의 제한으로 인해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여러가지 편리해졌고 더 이상 좋은 여건이 없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3천여명이 한 운동장에 삥둘러 모이니 잔치분위기가 저절로 조성되고 집중도도 좋다. 각 면의 천막을 한바퀴 돌면 동료, 친구, 친척들을 만나거나 소식을 다 듣는다.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된다.
여전히 걱정스러운 것은 전국적 추세이기는 하지만 농촌인구가 줄어들어 합천군민의 수가 5만명 선으로 점차 더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때는 19만명이 넘었던 인구가 도시화 산업화 탓으로 급격히 줄어 시골동네는 노인네들이 돌아가시면 빈집이 점차 늘어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아직은 매년 잔치를 개최하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될지 걱정스럽다. 군수를 포함한 지역민들이 터전을 잘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해볼 일이다.
개회식
남자 20명 여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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