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토) 오후, 광화문지역 구국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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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그동안 북한에 투항하는 다양한 의지를 표출했다. 문제인 정권이 31개월 동안 정책을 시행하고 제도를 변경한 것은 겉으로는 남북 연방제 추진이지만 실제는 북한에 항복하고 투항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문재인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좌경 인사 전진 배치, 정치적 선언을 통한 투항, 군사적 투항, 개헌을 통한 투항, 경제 파괴를 통한 투항, 국회를 통한 합법적 투항)의 북한에 투항하는 의지를 표출했다.

문재인은 '촛불정변'으로 집권하자마자 청와대를 주사파 인사들로 채우고 북한 퍼주기에 올인 하면서 선거를 도와준 북한에게 투항 의지를 보였다.
1) 문재인정권은 세계제일의 원전기술과 유효한 발전능력을 포기하고 탈원전을 추진한 것은 북핵에 절대로 맞서지 않겠다는 핵투항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고,
2) 평창올림픽에서 문재인은 김여정 앞에서 신영복을 존경한다면서 정치적 투항의사를 선포했고,
3) 항복문서와 다름없는 9.19군사합의로(국회 동의도 구하지 않고) 노골적인 안보 해체로 군사적 투항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문재인은 경제 파탄을 통한 공산사회주의로의 투항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경제 원리를 몰라서 경제를 파탄 시킨 게 아니다. 배고프게 할수록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고 약자 지원을 명분으로 그동안 1,200만명에게 공짜 지원을 했다. 마차가 말을 끄는 해괴망측한 소득주도 성장이론으로 경제를 참담하게 파탄시켰고, 소주성 경제정책의 최고책임자를 전권특명대사로 북경에 보냈다. 공산당 일당독재 사회주의에의 투항의지를 명백히 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집권직후부터 헌법을 파괴하고 헌법개정안을 추진한 것은 합법을 빙자한 투항행위였다. 개정안 전문에 5.18정신을 삽입했다. 공개도 못하는 수천 명의 가짜 유공자들을 감히 기미독립선언서 33인의 의사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자는 기획이다. 개헌안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화국이다'를 추가 명시하여 연방제 추진을 암시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제거하고 개헌안에는 국가안보를 위한 법령의 헌법적 근거를 무너뜨려, 국가안보활동을 법으로 금지시키겠다는 발상까지 들어 있다. 이는 헌법을 파괴하고 북한에 투항하겠다는 의지를 집권초기부터 명백히 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국회를 통한 합법적인 투항의지를 표출했다. 헌법 개정이 어려워지자, 문재인 정권이 연동형비례제와 공수처 법안에 목을 매는 것은 연방제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바로 공산화로 가겠다는 음모다. 이는 대한민국의 생명을 끊어버리고 국회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투항을 하겠다는 뜻이다.

문재인 정권이 위안부, 징용자, 그리고 지소미아에 이르기까지 작위적으로 반일 감정을 부추겨 대한민국의 고립을 기획적으로 추진한 것은 자유진영에서 이탈, 공산사회주의 진영으로의 투항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지소미아 종료 연장도 아직 꺼진 불이 아니다.

이렇게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게 항복을 하려고 혈안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경각(頃刻)을 다투는데 그렇게 잘 나가던 극상위(고위직 공무원, 장관과 차관) 지도자층도 군도 침묵하고 있다.

동화광장 앞 대로에 사방으로 설치된 무대화면

대형스피커도 여기저기 매달려있다.

해사 깃발이 무척 많다.

공우회원. 88세 정상정회원은 매주 참가

종친회 83세 전상환회원도 매주 참가

강원도 정선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종친 후배가 매주 5시간 걸리는 길로 참가한다.

''내일 공원사랑마라톤에 838회째 마라톤풀코스 참가해요''
82세이신 17기 공준식선배

우리 동지들.
논산에서 참가한 안석현 내외도

마른 하늘에 느닷없이 무지개가 떴다.
해무리는 해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생기는데 해가 빌딩뒤로 넘어갔는데 하늘에 반대방향으로 무지개가 떴다

효자동까지 시가행진

32기 후배들의 씩씩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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